설교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버려두지 않으시는 하나님(신명기 21장) 버려두지 않으시는 하나님! 신명기 21장 1절~23절 오늘 말씀을 보면 피살된 사람을 처리하는 법과 사로 잡은 여인을 맞는 법과 장자권과 불효자식에 관한 법이 나옵니다. 뭐라고 해야 할지 참 막막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법이 생기게 된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딱딱한 법으로 만들어 지기 전에 그러한 일들이 생겨났고, 필요에 의해 법이 만들어지게 된 것입니다. 쓸데없이 법을 만들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싸울 때도 결국에 가서는 그러잖아요! 법대로 하자고.. 여기 계신 분들은 부부싸움도 하나도 안하실 것 같고, 살면서 한번도 싸움 안해 본 분들 같은데요. 혹시 싸우시더라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법대로 하기를 바랍니다. 화해하시고, 용서하십시다. 누군가에게 죽임을 당한 채 버려진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 더보기 믿음 무장과 평화 선포(신명기 20장) 믿음 무장과 평화 선포 신명기 20장 1절~20절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24시간이란 선물을 주셨습니다. 그 주어진 시간을 잘 쓰느냐 못쓰느냐는 우리의 몫입니다. 어떤 사람이 차를 샀는데 2년동안 1500킬로를 달렸답니다. 차를 사서 잘타고 다니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고 모셔 둔 사람이 있는 것이죠. 차를 타지 않는 사람은 그 차의 명의를 가졌을 지는 모르지만, 그 차의 진정한 주인이 되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소중한 시간과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그 시간을 허송세월할지 아니면 정말 알차게 쓸지는 우리의 몫입니다. 오늘도 이 아침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정말 알차게 쓰는 부지런한 종들이 다 되길 축복합니다. 신명기서는 규례와 율법에 관한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신앙헌법입니다. 그 중에 20장.. 더보기 너희는 힘써 행하라(역대하 19장 4~11절) 역대하 19장 4 - 11절 말씀 여호사밧이 예루살렘에 있다가 브엘세바와 에브라임 산지까지 순행하면서 많은 백성들이 여호와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행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유다 온 나라에 있는 견고한 성에 재판관을 세우는 일입니다. 그 세우는 목적이 오늘 말씀 속에서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오늘 6절 말씀 함께 읽겠습니다. “재판관에게 이르되 너희는 행하는 바를 삼가라 너희의 재판하는 것이 사람을 위함이 아니요 여호와를 위함이니 너희가 재판할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지라” 여호사밧이 성마다 재판관을 세운 것이 사람을 위한 것입니까? 하나님을 위한 것입니까? 하나님을 위해 세웠다는 것입니다. 또 8절~9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여호사밧이 또 예루살렘에서 레위 사람과 제사장과 이스라엘 족장.. 더보기 하나님을 찾으라(역대하 18장 28~19장 3절) 역대하 18장 28 - 19장 3절 말씀 오늘 말씀의 주요 내용은 이스라엘 왕 아합과 여호사밧이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가 전쟁을 치르면서 일어난 이야기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두 가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첫째는 전쟁은 하나님께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아합과 여호사밧이 길르앗 라못을 치러 올라갑니다. 근데 싸움을 하기전에 아합이 여호사밧에게 선수를 칩니다. 자신은 변장하고 보통 군인들처럼 하고 싸울 것이나 여호사밧 당신은 왕복을 입으소서. 말하고 싸움에 임합니다. 29절 말씀 함께 읽겠습니다. “이스라엘 왕이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나는 변장하고 군중으로 들어가려 하노니 당신은 왕복을 입으소서 하고 이스라엘 왕이 변장하고 둘이 군중으로 들어가니라.” 전쟁에서 가장 쉽게 이기기 위해서는 왕이나 대장을 쓰러뜨.. 더보기 여호와의 이름으로 진실한 것만 말하라(역대하 18장 12~27절) 역대하 18장 12 - 27절 말씀 여호사밧이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면서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를 부르게 합니다. 미가야를 부르러 간 사자가 미가야에게 미리 어떤 상황인지 귀띔을 합니다. “선지자들의 말이 여출일구하여 왕에게 길하게 하니 청컨대 당신의 말도 저희 중 한 사람처럼 길하게 하소서.” "여출일구"란 말은 여러사람의 말이 한 입에서 나오는 것처럼 한결같다는 말입니다. 소위 말에 4백명이나 되는 선지자들이 똑같은 말을 했으니 거기에 미가야 선지자 당신도 똑같이 말하라는 것입니다. 이에 미가야는 내 하나님의 말씀하시는 것 곧 그것을 내가 말하겠다고 이야기하고 왕 앞에 섭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왕 앞에서 말한마디에 죽고 사느냐가 달려 있습니다. 미가야는 “길르앗라못으로 싸우러 가랴 말랴” 라는 .. 더보기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역대하 18장) 역대하 18장 1 - 11절 말씀 여호사밧은 큰 영예와 부귀를 얻었고, 북 이스라엘 아합왕과 혼인의 유대를 맺었습니다. 아람지역의 길르앗 라못은 요단강 동편의 산악지형입니다. 공격해 올라가기에 힘든 지역입니다. 지형상 위에서 방어하기 쉽지만, 아래에서는 공격해 올라가려면 몇 배의 힘이 들기 때문입니다. 틈만 나면 아람 군대가 내려와 북 이스라엘을 공격해서 아합은 남 유다 여호사밧과 함께 그 곳을 점령해버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호사밧은 하나님 믿는 사람이라 역시 다릅니다. 아합의 제안에 어떻게 대처하는 지 말씀을 통해 보겠습니다. 3절~4절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왕 아합이 유다 왕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당신은 나와 함께 길르앗 라못으로 가시겟느뇨 대답하되 나는 당신과 일반이요 내 백성은 당신의 백성과 일.. 더보기 처음 길로 행하여(역대하 17장) 역대하 17장 1 - 19절 말씀 비가 많이 온 후에 한강에 가보신적이 있으십니까? 얼마전에 한강 공원까지 물에 찰 정도로 비가 많이 왔습니다. 그 후에 한강에 가서 보니까 물색깔이 황토빛입니다. 넘실 넘실 흘러가는 황토빛의 한강을 보면서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강이 살려면 이렇게 자신을 뒤집어서 흘려보내야 하는구나!” 우리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동안 쌓였던 더러운 것들, 사람이 버린 것들, 묵은 때를 은혜의 강가에 다 흘려보내야 합니다. 우리 자신을 뒤집어 엎고, 말씀의 은혜로 씻어서 흘려보내야 합니다. 오늘 하나님 말씀 통해 그러한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아사의 아들 여호사밧의 이야기입니다. 성경말씀은 1절이 중요합니다.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시.. 더보기 끝까지 믿으라(역대하 16장) 역대하 16장 1 - 14절 말씀 아사왕 삼십오년까지는 평안했습니다. 그 때 당시에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로 나눠진 시기였습니다. 문제는 북 이스라엘왕 바아사가 삽십육년에 유다를 치러 라마까지 올라온 것입니다. 예루살렘에서 라마는 10km 도 안떨어진 곳이었고 블레셋과 해안지방을 향한 길이 나있는 곳입니다. 그 중간인 라마를 바아사가 건축해서 사람도 왕래하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그러자 아사왕은 북 이스라엘 위쪽에 다메섹에 있는 아람왕 벤하닷에게 성전과 왕궁 곳간의 은금을 취해서 도와달라고 요청합니다. 벤하닷의 도움으로 아사왕은 그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위기를 극복하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그 방법이 문제였습니다. 아사왕은 14장에서 구스사람 백만이 쳐들어 왔을 때 그 위기 가운데서 누구를 .. 더보기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