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말씀신앙과 체험신앙 “말씀신앙과 체험신앙” 여호수아 24장 1절~18절 우리는 여호수아 23장에서 여호수아의 유언을 들었습니다. 그 유언의 대상은 이스라엘의 리더들이었습니다. 그 리더들에게 하나님 말씀 한결같이 믿고,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는 이스라엘 온 지파 백성들을 다 불러 모아서 하는 이야기가 오늘 본문 말씀입니다. 그 장소는 세겜입니다. 세겜은 지형상으로 그리심산과 에발산이 보이는 중간에 위치한 성읍이고, 가나안 땅의 중심지입니다. 역사적으로는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왔을 때 처음 머물렀던 곳이 세겜입니다. 세겜은 야곱의 딸 디나 사건으로 인해 레위와 시므온이 처절한 복수극을 펼쳤던 장소입니다. 그리고 요셉의 무덤이 있는 곳이 세겜입니다. 세겜은 솔로몬 이후에 남과 북으로 나눠졌.. 더보기 오늘날까지 행한 것 같이(여호수아 23장) “오늘날까지 행한 것 같이” 여호수아 23장 1절~16절 오늘은 여호수아가 늙어서 죽기 전에 이스라엘 리더들에게 유언으로 들려준 말씀입니다. 1절 말씀 함께 읽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사방 대적을 다 멸하시고 안식을 이스라엘에게 주신 지 오랜 후에 여호수아가 나이 많아 늙은지라.” 하나님은 여호수아가 나이 들어서 늙을 때까지 이스라엘에게 평화와 안식을 주셨습니다. 죽기 전에 꼭 알려줘야 할 중요한 말씀을 하기 위해 리더들을 부릅니다. 장로와 두령과 재판장과 유사들을 부릅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하는데 확실히 믿음의 사람은 다른 것 같습니다. 여호수아는 보통 사람과 다릅니다. 여호수아는 유언으로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을 이야기 합니다. 6절 말씀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 더보기 엣(여호수아 22장 21~34절) “엣” 여호수아 22장 21절~34절 네잎 클로버의 꽃말은 행운 이잖아요. 세잎 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랍니다. 사람들은 몇 개 안되는 행운을 찾기 위해 무수히 많은 행복을 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예전에 클로버를 유심히 바라보다가 한 가지 발견한 게 있습니다. 클로버 잎 모양이 하트모양이었습니다. 사랑이죠. 사랑이 모여서 행복도 되고, 행운도 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주님 안에서 사랑 한 잎씩 모아서 행복해지시고, 행운도 얻기를 소망합니다. 대화란 주고 받아야 되는데 일방적인 말만 주장할 때 오해가 생겨나게 됩니다. 오해를 풀려면 각자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경청의 마음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잘 참지 못합니다. 잘 듣지 못합니다. 자기 감정과 기분에 따라서 화를 내기도 하고,.. 더보기 누구를 위하여 단을 쌓나(여호수아 22장) “누구를 위하여 단을 쌓나” 여호수아 22장 1절 ~ 20절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유명한 작품 중에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 “누구를 위하여 단을 쌓나” 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함께 나누겠습니다. 아침에 간혹 삼겹살 구워먹는 분들이 계신데요. 생고기는 그냥 먹을 수 없습니다. 불에 구워야 먹을 수 있습니다. 오늘 이 아침에 우리도 성령의 불, 말씀의 불로 구워져서 나는 죽고, 예수 그리스도가 사는 귀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제까지 우리는 레위지파의 48개의 성읍을 분배받고, 하나님의 맹세대로 말씀하신대로 다 응하여졌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인 가나안을 정복하고 지파별로 다 분배받았습니다. 그 동안 죽음을 각오하고, 함께 싸웠던 요단.. 더보기 다 응하였더라(여호수아 21장 20~45절) “다 응하였더라” 여호수아 21장 20절~45절 끝, 마무리가 중요합니다. 끝이 좋아야 새로운 시작도 좋습니다. 끝이 안좋으면 새로 시작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우리 같이 인사나누겠습니다. “다 잘 될 것이다!” “계속 잘 될 것이다!” “끝까지 잘 될 것이다!” 주님 믿음으로 끝까지 잘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말씀 “다 응하였더라” 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함께 나누겠습니다. 20절 말씀부터 42절까지는 레위지파 자손들에게 어떤 성읍들을 줬는지 세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그냥 지파별로 뭉퉁그려서 10개, 13개 성읍 가져~ 하면, 살기 좋은 성읍이 아니라 별로 안좋은 성읍을 줄 수가 있잖아요?! 이미 자기가 받은 기업에서 주니까. 좋은 것 주겠습니까? 아니면 고만고만한 것 주겠습니까? 여러.. 더보기 여호와의 명을 따라(여호수아 21장) “여호와의 명을 따라” 여호수아 21장 1절~19절 오늘 말씀 “여호와의 명을 따라” 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함께 나누겠습니다. 1절 말씀을 보면, 때에 레위 자손이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 족장들에게 나옵니다. 여기서 “때”가 중요합니다. 우리의 인생에서도 시기와 때가 있습니다. 전도서 3장에서도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레위 자손에게도 이 때가 있었습니다. 이미 다른 지파들은 가나안 정복한 땅을 .. 더보기 성 도덕 브레이크(신명기 22장) 성 도덕 브레이크 신명기 22장 13절~30절 오늘 말씀은 혼인한 처녀에 관한 규례와 통간죄, 강간죄 등 다양한 성도덕에 관해서 실제적인 예를 들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기독교 역사에서 보면, 죽음에 이르는 7가지 죄 중에 한가지가 성도덕, 즉 정욕에 관한 죄입니다. 프레드릭 뷰크너는 정욕은 갈증으로 죽어가는 사람이 소금을 찾아 헤매는 격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욕으로 인해서 채울 수 없는 더 무서운 갈증의 상태, 더 깊은 나락으로 빠져드는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해야할 것은 성욕과 정욕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성욕은 그 자체가 죄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남성과 여성을 만드시면서 성적 욕망을 인간에게 선물로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욕은 지극히 이기적인 성욕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산.. 더보기 겉옷에 달린 술(신명기 22장) 겉옷에 달린 술 신명기 22장 1절~12절 오늘 말씀의 서두는 형제 사랑의 법이 나옵니다. 사실 양심의 법이라고도 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남의 것에 욕심을 두지 말고, 정직하게 그대로 돌려주라는 내용입니다. 누군가 어려움을 당했다면, 그냥 못본체 하지 말라는 내용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자신도 언제 그러한 어려움을 당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내가 좀 더 수고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힘쓰십시오. 형제를 돕는 다는 것은 곧 나를 돕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실천한 사람이 신약에 나옵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입니다. 여자는 남자옷을, 남자는 여자옷을 입지 말라! 이것은 자기 본분을 다하여 지키라는 것입니다.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삶의 자리에서 각자.. 더보기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