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킹덤 어브 헤븐 명대사 # 고프리 영주가 아들 발리안에게 영주권을 물려줄 때 한 대사."적 앞에서 결코 두려워 말라.늘 용기 있게 선을 행하라. 생명을 걸고 진실만을 말하며 약자를 보호하고 의를 행하라. 그게 네 소명이다."(영주 반지를 건네 주고..) 아들의 얼굴을 한 대 친다."명심하라는 뜻이야" # 문둥병에 걸린 예루살렘 왕의 대사 중에 이런 대사가 있다. 고프리의 아들 발리안에게 체스를 두면서 하는 대사이다."어떻게 죽을 지는 아무도 선택하지 못해. 말은 왕에게 복종하고, 아들은 아비를 따르지.하지만 명심하게 비록 몸은 권력에 복종하더라도 영혼은 자신의 것임을...하나님 앞에 서면 변명은 없어. 누가 시켜서 했다.혹은 당시에는 어쩔수 없었다.그런 건 안통하니 명심해." # 살라딘의 예루살렘 최후 공격전 발리안의 연설"예.. 더보기 픽사의 브레인트러스트 전략 에드 캣멀의 는 책에 보면, 픽사가 를 제작하면서 많은 문제점이 드러났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 것이 브레인트러스트 회의다. 브레인트러스트의 최고의 원칙은 솔직함이다. 팀장, 부서장, 각본가, 시오나리오 작가, 감독 등 여러 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솔직하게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다. 신랄한 비판과 아이디어에 대한 이야기들이 오고 간다. 솔직함의 가치는 너무나 분명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달성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모든 참여 구성원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해서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과 의견들을 나누다 보면, 문제의 해결점을 찾게 되는 것이다. 보통의 회의에서 개인적인 감정싸움으로 번지는 경우가 많지만, 대부분이 개인적인 자신의 입장보다 회사와 더 큰 문제를 바라보고 이야기 하기에 뒤끝.. 더보기 운전하다가 드는 생각.. 사람들은 운전대만 잡으면 변신한다. 왜 그럴까?!평소에는 말없이 온순하던 사람도 운전대만 잡으면 레이서로 돌변하는 것은 무엇때문일까??아내의 운전연수를 도와주려다가 이혼할 뻔한 경험들은 왜 그리 많은지.. 부부가 차타고 가다가 부부싸움으로 번지고 급기야 비극적인 교통사고를 당하는 사건사고들..남편이 운전할 때 보조석에 앉아서 입으로 운전하는 아내들.. 난폭운전을 하는 덤프트럭을 보고 쫄았는데.. 그 차에서 키작은 앳된 청년이 내리는 것을 보면 왜 욱하는 심정이 생길까나..차 안에 있으면서 우리는 가면을 쓰는 것 같은 경험을 한다. 평소에 보여지는 내가 아니라, 아무도 보지 못하리라는 생각에 안전장치가 해제된 권총처럼 마구 갈기게 되는 것이다. 차를 타는 것은 이동수단이 아니라, 새로운 내가 되는 시간이다.. 더보기 창의적 조직문화를 관리하는 법 에드 캣멀의 책에 나온 꿀팁이다. 에드 캣멀은 스티브 잡스와 픽사를 운영한 공동책임자다. 400페이지가 넘는 책의 부록으로 첨부된 내용이지만, 이렇게 정리해두면, 추후에 간략하게 보기에 좋을 것 같아 이 곳에 글로 남긴다. 우리가 건전한 창의적 조직문화를 창조하고 보호하기 위해 수년간 개발의 원칙들을 일부 소개한다. 복잡한 아이디어를 티셔츠 문구처럼 단순하게 요약하면 오해가 생기고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할 위험이 있다. 반복할 가치가 있는 경구일지라도 말하는 과정에서 참뜻을 호도할 위험이 있다. 이 경우 말은 쉽지만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는 껍데기가 되기 쉽상이다. 나는 진실을 단순화한 경구를 좋아하지 않지만, 내가 가장 중시하는 원칙들을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다음과 같이 간략하게 정리해보았다. 다음 진.. 더보기 [책]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앤서니 라빈스가 쓴 라는 책을 읽고 있다. 거기에 나오는 키포인트를 모아서 인생의 변화를 경험하는데 유용하게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 여기에 읽어가면서 기록하고자 한다. # 지속적인 변화를 만드는 법인생에서 즉각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세 가지 기본원칙.1단계 : 인생의 기준을 높여라 / 2단계 : 제한된 믿음을 변화시켜라 / 3단계 : 삶의 전략을 변화시켜라 # 인생에서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다섯 분야를 정복하기.1) 감정을 정복하라. 2) 건강을 정복하라.3) 인간관계를 터득하라. 4) 경제력을 정복하라. 5) 시간을 정복하라. "인간은 환경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환경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 벤자민 디즈레일리 - # 최고 성공공식1) 자신이 원하는 것을 결정하라. 2).. 더보기 창밖의 풍경을 보며.. 11월이 저물어 가는 날. 창밖의 풍경을 보니 산모양도 각자의 산세를 뽐내고, 나무들도 각양각색으로 우뚝 서있다. 스스로의 자리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힘겨운 일상을 오롯이 감당하고 있는 것이리라.나무를 자세히 보니 소나무의 솔잎이 초록빛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군데군데 가을빛을 담고 있는 것이 보인다. 단풍은 단풍대로..은행은 은행대로 각자의 빛깔을 뽐내니 산에 그 모든 것이 담겨 있구나. 하얀색 자작 나무들은 잎이 없음에도 나무 고유의 흰빛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잎파리가 없어도 나무 자체만으로 뿜어내는 아름다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람도 마찬가지 아닐까?! 겉에 걸치는 옷이나 명품 가방, 화장발(?)이 굳이 아니더라도 있는 그대로의 사람의 아름다운 향기가 있는 법. 그 사람을 포장하는 사회적 지.. 더보기 읽어야 할 책 목록 로버트 치알다니 찰리 멍거 유발 하라리 토니 로빈스 더보기 미친 사람들은 자주 웃는다. 상황이 복잡해도.. 서울대 수목원을 향해 걸어올라가고 있었다. 해질녘이었기에 주변에 사람들이 별로 없는 한적한 분위기였다. 상가에 불이 하나 둘씩 꺼지고 듬성듬성 불이 켜진 식당과 술집들만 피아노 흰 건반들처럼 자리잡고 있었다. 평탄하게 오르막길을 향해 걸어가는 그 때 반대편 길로 내려오는 한 청년에게 눈이 갔다. 혼자서 걸어내려오는 그의 발걸음은 빠르지도 또한 그렇게 느리지도 않았다. 그의 눈은 앞을 향해 있고, 혼잣말을 큰 소리로 하는데 노래 같기도 하고, 고함을 치는 것 같기도 했다. 주변의 사람들과 공간과는 전혀 다른 차원에 머무는 듯한 그의 행동과 목소리가 수목원 길에 울려퍼졌다. 그는 웃었다. 그것도 자주..평범한 소시민들은 그를 차가운 시선과 불편한 시선으로 흘깃 쳐다보고, 눈이 마주칠까봐 이내 피해 버렸다. .. 더보기 이전 1 2 3 4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