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호와께서 택한 다윗(삼상 16장) “여호와께서 택한 다윗” 사무엘상 16장 1절-23절 사무엘상 16장에는 사무엘이 베들레헴 이새의 아들 중에서 다윗을 택하여 왕으로 세우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사울에게는 반대로 악신이 임하고, 그 사울에게 평안을 주는 이가 다윗이 됩니다. 1) 이새의 아들 다윗을 예선한 하나님!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 (1절) 사무엘은 사울 왕을 위하여 슬퍼했습니다. 15장 35절 “사무엘이 죽는 날까지 사울을 다시 가서 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사울을 위하여 슬퍼함이었고 여호와께서는 사울로 이스라엘 왕 삼으신 것을 후회하셨더라” 계속해서 슬퍼하는 사무엘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가 언제까지 슬퍼하겠느냐? 너는 기름을 뿔에 채워 가지고 가라!” 하나님은 우리의 감정에 따라 일하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가.. 더보기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삼상 15장)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사무엘상 15장 16절-35절 오늘 우리가 읽은 이 16절에서 35절까지의 말씀도 사실 어제와 같은 사울의 불순종한 모습의 연속입니다. 1) 겸손하지 못하고 교만한 사울 첫째는 사울의 태도의 변화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 17절 말씀 같이 읽겠습니다. “사무엘이 가로되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셨나이까 여호와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시고” 사울이 예전에는 스스로 작게 여겼습니다. 겸손한 모습, 자기 자신을 낮출 때에 하나님께서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으셨다는 말입니다. 야고보서 4장 10절 말씀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사울이 처음에는 스스로 작은 사람임을 알았습니다... 더보기 불순종한 사울(삼상 15장) "불순종한 사울” 사무엘상 15장 1절-15절 사울왕은 승승장구 했습니다.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소바의 왕들을 쳐서 이스라엘을 부강하게 했습니다. 예전에는 3000명밖에 안모이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늘 말씀에 보니까 보병이 20만명에 유다사람이 1만명이었습니다. 사무엘은 왕에게 기름 부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고 하면서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라고 이야기 합니다. 15장 3절에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먹는 아이와 우양과 약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이러한 명령은 사실 사울 입장에서는 또 한번의 기회였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이전에 삼상 13장 14절에서 사무엘에게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 더보기 하나님과 함께 일한 요나단(삼상 14장) “하나님과 함께 일한 요나단” 사무엘상 14장 36절-52절 1) 사울 왕의 소견에 좋은 대로 하소서! (36절 / 40절) 하던 백성이 요나단을 살리는 일에는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을 본다. 성숙한 성도들의 모습? 결국 이렇게 살린 요나단이 다윗의 절친한 친구가 된다. 첫째는 블레셋 사람을 동틀 때까지 한 명도 남기지 말자고 했다. 이스라엘 백성은 육적으로 지치고 배고픈 상태이다. 그래도 사울을 따랐다. 둘째로 하나님의 응답이 없자, 죄의 여부를 따지고자 하니.. 백성들은 그 일에도 사울을 따랐다. 요나단과 사울이 뽑히고, 결국 요나단이 뽑히게 된다. 셋째로, 44절에서 사울은 아들 요나단을 죽이고자 함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일에는 백성들이 들고 일어나서 사울의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더 중히 여기는 .. 더보기 나를 기억하소서 느헤미야(느헤미야 1장) “나를 기억하소서, 느헤미야” 느헤미야 1장 1절 ~ 11절 1) 유다 총독, 느헤미야 느헤미야는 에스라와 같은 학자 겸 선지자가 아니었다. 또 에스겔이나 다니엘처럼 재능 있는 선지자도 아니었다. 그는 오늘날 우리가 ‘평신도’라 부르는 그런 사람이었다. 그는 아닥사스다 왕의 술 따르는 사람이라는 중요한 직책을 맡고 있었고, 왕의 신임을 누리고 있었다. 왕이 먹고 마시기에 음식과 술이 안전한 지를 확인하는 것이 느헤미야의 일이었다. 또한 그는 왕궁의 경영에도 관여하고 있었다. 따라서 그는 충성되고 믿음직스러운 사람이어야 했는데, 느헤미야는 그런 자질들을 인정받고 있었다. 왕과 매우 가까웠기 때문에 그는 개인적인 이득을 얻기 위해 왕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고대 근동 지역.. 더보기 모세의 시종 여호수아(여호수아 1장) “모세의 시종, 여호수아” 여호수아 1장 1절 ~ 9절 1) 작은 일에도 충성하는 하나님의 종이 되자! 여호수아의 원래 이름은 ‘구원’이라는 뜻의 호세아였습니다. 그러나 모세가 선지자적 안목을 가지고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는 뜻의 여호수아로 바꾸어주었습니다(민 13:8,16). 그의 이름을 헬라어로 바꾸면 예수가 됩니다(마 1:21). 예수 이름으로 가나안을 정복했고, 전쟁에서 승리한 것입니다. 여호수아 하면, 모세의 시종이었습니다. 무슨 일이든 시키면 하고, 늘 곁에서 붙어다니는 시종입니다. 아말렉과의 전투에서도 모세의 명을 받들어 가장 선두에 서서 싸운 사람도 여호수아 였습니다. 그는 회막을 떠나지 않고 지키기도 했습니다. 시키는 일은 무엇이든지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는 작은 일에 충성했습니다. 우리.. 더보기 부르심에 응답한 모세(출애굽기 3장) “부르심에 응답한 모세” 출애굽기 3장 1절 ~ 12절 1) 모세의 생애 요셉의 생애를 끝으로 창세기가 끝나고 출애굽기가 시작되면서 모세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그 사이는 400여년 세월의 간격이 있었다. 히브리 민족은 족장 야곱과 그의 아들 12명의 가족 등 70여명이 애굽에 이주했으나, 열두 지파가 형성되어 남자 장년만 60만명에 이르는 큰 민족으로 불어났다. 이제 하나님은 이들 히브리 민족을 애굽으로부터 이끌어내시어 가나안 땅에 들여보내기 위해 모세를 지도자로 택한다. 모세는 120세의 나이에 숨을 거두었는데 보통은 모세의 생애를 40년 기간으로 구분합니다. 첫 번째 시기는 버려진 아이에서 애굽의 왕자로서 사는 40년, 두 번째는 혈기의 사람이 되어 살인을 저지르고 도망자로서 미디안 땅에서 목동으로 .. 더보기 던져진 인생, 요셉(창세기 37장) “던져진 인생, 요셉” 창세기 37장 18절 ~ 24절 요셉을 생각하면 꿈의 사람 요셉을 떠올리기가 쉽습니다.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만을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그 꿈이 이루어지기까지는 수많은 유혹과 고난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을 읽다 보면 계속해서 나오는 말 중에 자꾸 눈에 들어오는 말이 있습니다. 19-20절 같이 읽습니다. 22절 말씀, 24절 말씀도 읽겠습니다. 어떤 말입니까? “구덩이에 던지다” 라는 말이 계속해서 반복되어지고 있습니다. 요셉이 의도해서 구덩이에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형들에 의해서 구덩이에 던져지게 되는 것입니다. 요셉은 던져진 인생이라는 것이죠. 형들에 의해서 구덩이에 던져지게 되고, 미디안 상인들에 의해 보디발의 집에 던져지게 ..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