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살전 5장)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 살로니가전서 5장 1 ~ 28절 데살로니가전서는 바울이 가장 먼저 쓴 서신서입니다. 복음서보다도 먼저 쓰여져서 신약성경 중에 가장 처음 쓰여진 책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재림 사상이 가장 강하게 나와 있습니다. 우리가 늘 고백하는 말씀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 말씀의 바탕에는 이 예수님의 재림사상이 깔려 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이기에 기뻐하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이기에 쉬지말고 깨어 기도하라는 것이고,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에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입니다. 참 놀라운 것은 데살로니가 교회가 많은 환란 중에도 믿음을 지키고 본을 보.. 더보기 겸손의 비결(골 4장) 겸손의 비결 골로새서 4장 1 ~ 18절 골로새서는 바울의 옥중서신 중에 하나입니다. 특별히 골로새교회는 바울이 직접 세운 교회는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과 애정을 가지고 편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골로새서를 보면 골로새 교회가 당시 이단사상에 빠져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천사를 숭배하고, 규례와 법규를 지키기만 하면 의롭게 된다는 공로사상에 빠져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기 보다는 자기들의 선행을 신뢰하고 있었습니다. 믿음에 굳게 서서 신앙생활해야 하는데 세상의 초등학문인 율법과 사랑의 명령과 가르침을 따랐습니다. 바울은 이러한 골로새교회를 그냥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세운 교회가 아니라고해서 그냥 무관심하고,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가지고 편지했습니다. 그리고 교회.. 더보기 믿음에 굳게 서서(골 2장) 믿음에 굳게 서서 골로새서 2장 1 ~ 23절 골로새서는 바울의 옥중서신 중에 하나입니다. 특별히 골로새교회는 바울이 직접 세운 교회는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과 애정을 가지고 편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골로새서를 보면 골로새 교회가 당시 이단사상에 빠져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천사를 숭배하고, 규례와 법규를 지키기만 하면 의롭게 된다는 공로사상에 빠져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기 보다는 자기들의 선행을 신뢰하고 있었습니다. 믿음에 굳게 서서 신앙생활해야 하는데 세상의 초등학문인 율법과 사랑의 명령과 가르침을 따랐습니다. 바울은 이러한 골로새교회를 그냥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세운 교회가 아니라고해서 그냥 무관심하고,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가지고 편지했습니다. 그리고.. 더보기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엡 5장)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에베소서 5장 1 ~ 33절 에베소서는 바울의 옥중서신 중에 하나입니다. 특별히 에베소 도시는 예루살렘과 안디옥과 더불어 소아시아 지방에서 가장 큰 도시 중에 하나였습니다. 바울이 전도여행을 하면서 가장 오래 머물면서 두란노서원에서 가르치고, 교회를 세워갔던 곳이기도 합니다. 이 곳에서 오래 사역해서 그런 지 나중에 요한계시록에 보면 소아시아 일곱교회가 세워진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바울이 직접 세운 에베소교회도 있지만, 다른 교회들은 다 바울의 제자나 동역자들을 통해서 세워진 것입니다. 한 교회가 처음에 든든히 세워지면 주변도 영향을 받아서 또 새로운 교회가 세워지기 마련입니다. 그러한 교회가 대청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에베소서도 마찬가지로 1~3장까지는 교리적인 부분이 나오.. 더보기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라(고후 10장)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라 고린도후서 10장 1 ~ 18절 고린도후서는 사도 바울이 3차 선교여행을 하면서 마게도냐(빌립보)에서 쓴 편지입니다. 에베소에서 머물면서 사역을 하고 있다가 고린도교회에 고린도전서를 보내고 나서 답장을 더 빨리 받고자 하는 마음으로 바울이 마게도냐까지 올라와서 편지한 것이 고린도후서입니다. 고린도전서를 보낸 후 답장에서 고린도교인들이 바울의 편지대로 믿음 생활하겠다고 하니까 너무 기뻐하면서 보낸 편지가 바로 고린도후서입니다. 고린도후서는 눈물로 쓴 바울의 편지인 것이죠. 그래서 인지 바울의 자서전적인 요소가 가장 많이 들어가 있는 것이 바로 고린도후서입니다. ① 육신에 따라 행하는 자가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라(1~7절) 바울은 때로는 담대하기도 하지만 유순한 성격의 소유자임을.. 더보기 그리스도의 편지(고후 3장) 그리스도의 편지 고린도후서 3장 1 ~ 18절 고린도후서는 사도 바울이 3차 선교여행을 하면서 마게도냐(빌립보)에서 쓴 편지입니다. 에베소에서 머물면서 사역을 하고 있다가 고린도교회에 고린도전서를 보내고 나서 답장을 더 빨리 받고자 하는 마음으로 바울이 마게도냐까지 올라와서 편지한 것이 고린도후서입니다. 고린도전서를 보낸 후 답장에서 고린도교인들이 바울의 편지대로 믿음 생활하겠다고 하니까 너무 기뻐하면서 보낸 편지가 바로 고린도후서입니다. 고린도후서는 눈물로 쓴 바울의 편지인 것이죠. 그래서 인지 바울의 자서전적인 요소가 가장 많이 들어가 있는 것이 바로 고린도후서입니다. ① 그리스도의 편지가 된 고린도교인들 (1~3절) 지금은 잘 편지를 쓰지는 않지만, 편지를 쓰려고 하면, 손글씨로 생각하고, 마음을 .. 더보기 연보와 마라나타(고전 16장) 연보와 마라나타 고린도전서 16장 1 ~ 24절 ① 성도를 위한 연보(1~4절) 예루살렘 성도들을 위한 연보(헌금), 연보를 할 때 한 번에 많이 하면 부담스러우니까 조금씩 미리 따로 모아두라고 권면합니다. 마치 소득의 십의 일조를 하나님께 바치듯이 얼마를 성도를 구제하는 헌금으로 정해놓은 것입니다. 한 책에 보니까, 십일조 헌금에 관한 인상깊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교회의 한 남자 집사님이 찾아와 목사님께 물었습니다. “목사님, 십일조 제도는 구약시대 율법에 나와 있는 것인데, 신약시대에 와서는 낡은 제도가 아닙니까? 십의 일조는 단순히 헌금을 더 많이 걷기 위핸 제도인 것 같습니다.” 그러자 그 이야기를 들은 목사님이 이야기합니다. “집사님. 맞습니다. 십의 일조는 구약시대 율법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성령의 은사(고전 12장) 성령의 은사 고린도전서 12장 1 ~ 31절 ① 한 성령님이 주시는 다양한 은사(1~11절) 교회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은 없습니다. 빈부귀천을 떠나서 믿음 안에서 별 사람들이 다 모인 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통일된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믿음입니다. 예수님을 주로 모시고, 그리스도로 모시는 믿음입니다. 그 믿음을 우리에게 불어넣어주시는 분이 바로 성령님입니다. 그래서 오늘 3절 말씀에서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다양한 은사를 선물로 주십니다. 1절부터 11절까지 그 이야기입니다. 성령님께서 각 사람에게 주십니다. 예수를 믿는 자들, 그 사람들에게는 성령님..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