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애들 데리고 산책하러 나갔는데 냇가에서 오랜만에 오리들을 만났습니다.
막내가 연신 손을 흔들며 오리~ 안녕~을 외치네요. ㅎㅎㅎ
귀여운 녀석들.. 그래도 건강하게 잘 큰 거 보면, 왠지 모르게 뭉클하네요~
잘 커서 날아라~ 오리야~^0^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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