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8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곱째 봉인과 금 향로(계 8장) “일곱 째 봉인과 금 향로” 요한계시록 8장 1 ~ 13절 어린양이 취한 두루마리는 일곱 인으로 봉인되어 있었습니다. 각 주재별로 보면, 첫째 인은 이김, 둘째 인은 싸움, 셋째 인은 식량 부족, 넷째 인은 사망, 다섯째 인은 하나님의 증인들이 당하는 고난, 여섯째 인은 마지막 대격변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파괴될 수 없다는 것을 요한계시록 7장을 통해 말해주고 있습니다. 7장에서는 특별히 인치심을 받는 자 14만 4천명에 관해서 나옵니다. 신학자들은 이 숫자가 이스라엘 열두지파에 각 지파당 12000명씩을 더해서 생겨난 상징적인 수라고 이야기합니다. 실제적인 숫자로 보기에는 너무 정확히 맞추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약속의 땅 가나안을 분배할 때도 지파의 크기와 인구수에 맞춰서 분배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