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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23장 설교

오늘날까지 행한 것 같이(여호수아 23장) “오늘날까지 행한 것 같이” 여호수아 23장 1절~16절 오늘은 여호수아가 늙어서 죽기 전에 이스라엘 리더들에게 유언으로 들려준 말씀입니다. 1절 말씀 함께 읽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사방 대적을 다 멸하시고 안식을 이스라엘에게 주신 지 오랜 후에 여호수아가 나이 많아 늙은지라.” 하나님은 여호수아가 나이 들어서 늙을 때까지 이스라엘에게 평화와 안식을 주셨습니다. 죽기 전에 꼭 알려줘야 할 중요한 말씀을 하기 위해 리더들을 부릅니다. 장로와 두령과 재판장과 유사들을 부릅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하는데 확실히 믿음의 사람은 다른 것 같습니다. 여호수아는 보통 사람과 다릅니다. 여호수아는 유언으로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을 이야기 합니다. 6절 말씀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 더보기
여호수아 23장 8~11절 설교(하나님을 가까이) 하나님을 가까이 여호수아 23장 8절~11절 시골의사 박경철이 쓴 이란 책에 보면 이런 글이 나옵니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첫걸음은 지금 내가 반복하고 있는 나쁜 습관 하나를 버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당장에 꿈과 목표를 위해 책을 사고, 학원에 등록하는 것이 아니라, 당장 내일 아침부터 10분 일찍 일어나는 것부터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평소에 습관을 깨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평소의 습관을 깨고 하반기도 힘차게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은 여호수아의 유언메세지입니다. 여호수아가 이제 나이가 많아서 늙었습니다. 그래서 죽음을 앞두고 이스라엘의 리더들을 다 불러 모았습니다. 장로들과 두령들과 재판장들과 유사들을 다 불렀습니다. 사실 오늘 예배에 나올 정도의 신앙을 갖고 계신 분들은 신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