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3장 묵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발람의 예언 시리즈(민 23장) 발람의 예언 시리즈 민수기 23장 1 ~ 30절 민수기 21장에 보면 이스라엘이 아모리왕 시혼과 바산왕 옥을 쳐부수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뒤이어 모압 땅에 들어서는 이스라엘 민족 앞에 민수기 22장부터 모압 왕 발락과 선지자 발람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메소포타미아 복술가들은 7층 제단을(창 11:4) 쌓고 사술에 의하여 접신을 한다고 합니다. 발람도 동일한 방법으로 여호와 하나님과 접신을 두 번씩이나 시도하였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셔서 그들을 영원히 보호하신다는 사실을 직접 하나님께 듣고도 어떻게 해서든지 그 뜻을 변경시켜 자신의 이익에 맞게 저주의 말을 얻어 내려고 시도하였습니다. 이것은 무당들이 자기들이 섬기는 신을 제문을 구실로 구슬려서 자신들이 원하는 복을 주게 만든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