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12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자와 용(계 12장) “여자와 용” 요한계시록 12장 1 ~ 17절 헬렌 켈러는 태어난지 19개월만에 심한 병에 걸려 청각과 시각을 잃게 됩니다. 겨우 살았지만, 어둠속에서 일생을 보내야하고, 들을 수 없는 고통 속에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다가 앤 설리번 선생님을 만나 배움을 통해 새로운 차원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장애를 딛고 대학을 졸업하고,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길을 열고자 일생을 노력했습니다. 사실 우리는 어떻게 보면, 예비 장애인입니다. 순식간에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 헬렌 켈러가 장애를 가진 고통 속에서 하는 말은 우리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희망은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만져질 수 없는 것을 느끼고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요한계시록에 나온 소아시아 일곱교회, 사도 요한도 도저히 볼수 없는 상태이고, 교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