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5장 묵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크게 울었더니(계 5장) 내가 크게 울었더니 요한계시록 5장 1 ~ 14절 하늘 보좌 앞에 올라간 사도 요한. 주의 영광을 대면한 사도 요한. 보좌에 앉으신 이와 이십사 장로, 이십사 보좌, 네 생물을 대한 요한, 우리가 할 것은 찬송과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돌리는 것 뿐입니다. 5장을 보면 시선의 이동 -> 4장에서는 보좌에 앉으신 이가 중앙에 섰는데 이제는 어린양에게로 초점과 시선이 집중됩니다. 어린양이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 어린양 되신 분이 일곱 인으로 봉인된 두루마리를 취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런데 1절에서 4절까지의 말씀을 보면,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요한은 크게 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장면을 이미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