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1편 강해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편 41편 말씀 묵상 시편 41편 말씀 묵상 시편 41장 1 ~ 13절 다윗의 시 : 확신의 고백 꽃은 필 때가 있고 시들어 마를 때가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인생도 결국에는 늙고 병들 때가 있습니다. 시편 41편에서는 병상에서 붙드시고 고쳐주시는 하나님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붙들어주시는지 1절 말씀에 나옵니다.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그를 건지시리로다” 그는 평소에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일을 하였습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쏟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재앙과 같은 질병이 찾아와 병상에 눕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재앙 가운데 하나님께서 붙드시고 고쳐주신다고 고백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 3절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그를 병상에서 붙드시고 그가 누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