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3편 새벽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시편 23편)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시편 23편 1 ~ 6절 시편 23편은 교회학교 선생님이 암송을 시켰던 말씀입니다. 그 때 정신없이 외웠던 게 기억이 납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지 명확하게 잘 모르겠다면, 양치는 목자를 떠올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스라엘 문화에서 ‘목자’는 양떼들에게 먹을 것이 있는 것으로 인도하고, 사나운 짐승으로부터 양 떼를 보호하는 일을 했습니다. 푸른 풀밭으로 인도하고, 이동할 때는 사나운 맹수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안전한 길로 인도합니다. 사람은 자신의 삶 속에서 경험한 것들을 생활언어로 표현합니다. 다윗이 그랬습니다. 다윗이 목자였기 때문에 목자로서의 믿음을 고백한 것입니다. 목자는 밤새 양떼를 지키며 생활합니다. 부유한 사람들은 자기만의 양 우리가 있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