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람의 마지막 예언 썸네일형 리스트형 발람의 마지막 예언 발람의 마지막 예언 민수기 23장 27 ~ 24장 25절 발람 선지자가 한 첫 번째 두 번째 예언 속에서 주술신앙, 기복신앙적인 샤머니즘의 예배 행위에 대한 말씀을 이전에 나눴습니다. 메소포타미아 복술가는 그 행위 대로 제단을 쌓고 자신의 뜻을 관철하기 위해 신을 어르고 달래는 주술 신앙이 아닌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신앙,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살아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오늘은 발람의 세 번째, 네 번째 예언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참 재미있는 것은 모압왕 발락의 행동입니다. 발람선지자가 제단을 쌓고 이스라엘을 저주하기 보다 축복하자, 모압왕 발락이 요구하는 행동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곳으로 가서 거기서 제단을 쌓고 자신을 위하여 그들을 저주하라고 요구합니다. 계속 다른 곳으로 가자고 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