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5장 설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태복음 15장 29~31절 설교(예수의 발 앞에) 예수의 발 앞에 마태복음 15장 29절 ~ 31절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질병이나 사고로 인해 아픔을 겪거나 고통 가운데 병원에 입원하기도 합니다. 저도 살아오면서 급성맹장으로 입원도 하고, 수술도 했습니다. 몸이 연약해지고, 홀로 생활을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할 때가 있습니다. 그 때에야 비로소 인간이 얼마나 허무하고 약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나 홀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게 됩니다. 1) 아픈 이들을 데리고 온 큰 무리(29~30절) 오늘 성경말씀을 보면 예수님은 두로와 시돈 지방에서 가나안 여자의 딸을 고쳐주는 기적을 행하고 나서 거기를 떠나 갈릴리 호숫가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산에 올라가 거기 앉았다고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가 앉아있는데 큰 무리가 다리 저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