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3장 15절 설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갈라디아서 3장 15~22절 설교 * 성경봉독 : 갈라디아서 3장 15절-22절 “하나님의 약속” 정민 교수가 “비슷한 것은 가짜다” 라는 책에 보면 연암 박지원의 글에 관한 것이 나옵니다. 연암 박지원 선생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아무리 지극히 미미한 물건, 예컨대 풀이나 짐승이나 벌레라도 모두 지극한 경지가 있으니, 조물주가 만든 자연의 현묘함을 볼 수가 있다” *약속의 의미와 중요성, 예화 이전에 “믿음으로 말미암아” 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습니다.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유대 율법주의자들이 찾아와서 “할례” 라는 증표를 받아야지 구원받는다는 이야기를 하자 그 다른 복음에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할례를 받아야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후손이라고 여김받을 수 있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바울이 아니다, 아브라함도 하나님을 믿..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