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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더미 쌓은 아들의 파워

아들이 빠른 4살인데 밖에 나갔다왔더니 순식간에 방에 책으로 산을 쌓았네요. ^^;

이 광경을 보고 허탈함에 웃고 말았습니다.
누가 그랬냐니까? 자꾸 웃으면서 "내가~ 내가~ " 그러네요.
귀여워서 웃고 말았습니다.ㅎㅎ

그래.. 책으로 장난감놀이라도 해라..
자포자기하며 다시 정리해봅니다.

모든 부모들이여~ 힘을 냅시다. 끝없는 장난감정리~ 집청소~ 오늘도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