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나 책에서나 거기에서 무엇인가를 배우려면, 우선 '의문'을 가지는 것이 첫걸음이다."
<독서의 기술> p. 77 중에서..
요즘 독서의 기술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아이들에게 고3 때 논술학원 보내주는 것보다 어릴 때 부터 독서 습관을 들이고, 독서할 수 있는 기술을 알려준다면,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게 되는 때가 올 것이다. 그 때는 엄청난 학원비보다 이 한 권의 책이 얼마나 유용한 지를 실감하게 될 것이다.
'좋은 글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험 (2) | 2021.10.02 |
---|---|
[시]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1) | 2021.09.23 |
오늘 좋은 하루가 아닌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세요~ (2) | 2021.08.06 |
아름다움의 비결 (0) | 2021.07.25 |
굽이 돌아가는 길[박노해] (0) | 2021.07.25 |